메타뷰가 CES 2025에 참가해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XR 솔루션을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CES의 핵심 트렌드는 단연 AI였으며, 메타뷰는 이를 반영한 산업용 솔루션으로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도장 페인트 교육 프로그램
'Vrush'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메타뷰의 증강현실 기술에 AI를 접목하여,
기존에 수개월이 걸리던 도장 교육을 5일로 단축시키는 혁신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메타뷰 최고기술책임자(CTO) 노진송 소장은 "앞으로도 AI 기술을 전체 솔루션에 확대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타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을 받아 경남 소재 기업 한텍과 함께
자율형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메타뷰는 글로벌 기술 트렌드인 AI를 적극 수용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혁신을 이끌어내는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